존 싱글러브 예비역 소장 안장식 엄수

김경희 2022. 8. 2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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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1953년 '철의 삼각지대' 김화지구 전투에서 미군 대대장으로 활약했던 한국전 참전용사 고 존 싱글러브 예비역 소장의 장례식과 안장식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엄수되고 있다. 2022.8.20 [워싱턴특파원단]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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