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단발병 유발하는 거울샷..쏠도 반했네 "알러뷰"

김노을 기자 입력 2022. 8. 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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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단발병을 유발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태연은 단발 머리를 손으로 쓸어넘기며 시크한 표정을 짓거나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FOREVER 1'(포에버 원)을 들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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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단발병을 유발했다.

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태연이 모습이 담겨 있다,


태연은 단발 머리를 손으로 쓸어넘기며 시크한 표정을 짓거나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에 가수 쏠은 "정말 알러뷰"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FOREVER 1'(포에버 원)을 들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FOREVER 1'은 동명의 타이틀 곡 'FOREVER 1'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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