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생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가르침은 위대해"
스승의날 페이스북 메시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군자치구의회의장 오찬 간담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5.12. [email protected]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사람을 길러낸다는 것은 사랑 없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의 사랑, 선생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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