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구급차..의료붕괴 우려 커지는 일본

이세원 입력 2020. 12. 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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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지난 7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스미다(墨田)구에서 구급차가 달리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본의 의료 시스템이 붕괴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0.12.8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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