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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바이든-정의선 면담..현대차그룹 "美 조지아주에 전기차 공장 건설"

이종구 입력 2022. 05.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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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과 바이든 대통령의 면담 장면을 현장 영상 그대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정의선 회장이 지금 말을 하고 있고요.

바이든 대통령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얏트호텔에서 한 15분 정도 면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고요.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6조 3000억 정도를 들여서 전기차 전용 공장 그리고 배터리셀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 계획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에 맞춰서 전격적으로 발표했다고 알려지고 있죠.

정의선 회장이 미국 고객을 위해서 혁신적인 전기차를 생산할 거라고 설명했고요.

제조 혁신 기술 도입, 신재생 에너지 활용 등 미국에서의 첫 스마트 공장으로써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달성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30만 대 정도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고요.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이 공장에서는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차종의 전기차들이 생산될 계획입니다.

이러한 규모의 경제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급속한 전동화 추세에 맞춰 전략적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바이든 대통령과 정의선 회장 만나는 모습 저희가 실시간을 보여드리고 있고요.

윤석열 대통령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취재진 화면이 아니라 외신 화면을 통해서 저희가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정의선 회장이 말을 하고 있고 바이든 대통령은 뒤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2박 3일 방한 일정이죠. 오늘 일본으로 다시 건너가게 되는데 정의선 회장이 말을 마쳤고요.

바이든 대통령, 이제 발언을 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정의선 회장에게 현대차의 투자 계획에 대해서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오늘 일본으로 건너갈 예정인데 그전에 잠시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정의선 회장을 만나고 있고요.

이후에 윤석열 대통령과 일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할 계획이죠.

사실상 우리 군의 전략사령부 역할을 하는 곳이고요. 이곳에서 한미연합군이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는지, 대비태세가 어떤지 이런 부분들을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이틀 전에 방한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평택 삼성전자 공장에서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일자리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삼성의 투자로 일자리가 생겼다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만찬 자리에도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을 했죠. 아무래도 바이든 대통령이 기업인들을 만나는, 우리 기업인들을 만나는 접촉면을 많이 늘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어떤 것에 주안점을 두고 한국을 방문했는지도 잘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경제인들을 굉장히 많이 만났고요.

윤석열 대통령과도 계속 일정을 함께했지만 매일 일정 중의 하나씩은 경제인들을 만나는 일정이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났고요.

둘째 날에는 만찬장에서 기업인들을 대거 만났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정의선 회장을 만나서 현대차그룹의 투자에 대해서 감사를 표하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면담이 한 15분 정도로 예정돼 있는데요.

이 면담을 마치면 다음 일정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일정은 앞서도 전해 드렸듯이 항공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할 계획이고요.

또 역대 방한한 미 대통령 중 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하는 것은 바이든 대통령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현대차가 발표한 투자계획을 다시 한 번 설명을 해 드리면 미국 조지아주에 6조 3000억 원 정도를 들여서 전기차 전용 공장 그리고 배터리셀 공장, 전기차 생산거점을 신설한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짓는 겁니다.

현대차 같은 경우는 이미 앞서 2차례 정도 공장을 설립한 적이 있죠. 2006년에 앨라배마 공장을 지었고요.

2009년에는 조지아주에 공장을 설립해서 현재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현대차는 앞으로 조지아주에서 제네시스를 포함한 18종 이상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기아는 13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고 또 조지아주 정부는 현대차그룹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장 설립과 운영 안정화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차 같은 경우 이번 투자를 통해서 모두 8500개 정도 일자리가 창출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아마도 미국 입장에서도 이렇게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는 건 고마운 입장일 것 같고요.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투입하기로 한 금액이 6조 3000억 원입니다.

전기차 공장을 짓기로 한 거고요.

연간 30만 대 정도를 생산할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제 정의선 회장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 드리면 좋은데 준비가 되지 않아서 정리가 되는 대로 정확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전기차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해외 생산거점을 물색해 온 현대차 그룹 입장에서는 바이 아메리칸과 친 전기차 정책을 내세운 미국이 최적의 투자지였지만 국내에서는 생산과 고용 감소 우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쏠리고 있고요.

한 15분 정도 면담으로 생각을 했는데 행사가 현장에서 격식을 갖추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선 회장이 앞서 말을 했고요.

바이든 대통령도 기자들 앞에 서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6조 원이 넘는 규모죠. 6조 원이 넘는 규모를 미국에 투자하는 건 미국 입장에서도 굉장히 큰 규모고 또 8500개 정도 일자리가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고마울 수밖에 없는 일일 것 같습니다.

현대차그룹 입장에서도 조지아주 전기차 생산 거점이 미국 내 현대차그룹 브랜드 가치를 향상해서 수요를 증가시키고 또 결국 그게 국내 생산 증가와 부품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2박 3일 동안의 방한 일정,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지금 숙소죠, 하얏트호텔에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만나고 있고요.

이후에는 윤 대통령과 동행하는 일정이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 KAOC이라고 불리는 곳이죠. 그곳을 방문할 예정이고요.

또 현대차그룹뿐만 아니고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도 이러한 정책에 부응해서 미국 내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고 또 계획하고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 첫날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했었죠. 당시 어떤 얘기를 했는지 제가 잠시 설명을 드리면 이재용 부회장님께 우리를 삼성 반도체 시설로 맞아주신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을 했고요.

방한의 경사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했네요.

양국이 또 함께 만들어갈 협력과 혁신의 미래를 상징한다, 이 얘기도 했습니다.

평택공장에서 웨이퍼라고 하죠. 반도체를 굉장히 관심 있게 봤다는 얘기가 전해지더라고요.

보통 방명록에 사인을 하기 마련인데 거기 웨이퍼에다가 사인하는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으로 전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계속해서 말을 하고 있고요.

지금 저희가 전해 드리는 화면은 외신 화면입니다.

저희 취재진은 이 일정에 들어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는 일정이 아니라서요.

지금 저희가 외신 화면을 통해서 현장 모습을 그대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방금 두 사람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주변을 돌면서 잠깐 면담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 봅니다.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얘기를 아주 친밀하게 나누는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단독 면담일 것 같고요. 저희가 외신 화면 통해서 정의선 회장과 바이든 대통령의 면담 장면 전해 드렸습니다.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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