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두고 논란이 일며 배우 옥주현이 배우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에 '1세대'로 불리는 남경주·최정원·박칼린 배우가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왜 이런 글을 쓰게 됐는지 남경주 배우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박승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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