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3년 5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 'STARGAZE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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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ASTRO)가 28, 29일 양일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더 써드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The 3rd ASTROAD to Seoul [STARGAZER]'를 개최한다.
현장에서 함께 즐기지 못하는 국내, 전 세계 팬들과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아스트로의 콘서트는 헬로라이브를 통해 169개국에 온라인 생중계 돼 전 세계의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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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군찬 인턴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28, 29일 양일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더 써드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The 3rd ASTROAD to Seoul [STARGAZER]'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프라인과 더불어 온라인 팬덤 플랫폼헬로라이브(hellolive)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스타게이저'는 그간 다양한 유닛과 개인활동을 펼쳐온 아스트로가 3년5개월만에 다시 뭉쳐 쉼 없이 걸어왔던 여정을 한 발자국 떨어져 끝없이 펼쳐진 우주를 관측하고 미래의 여정을 그리는 콘셉트의 콘서트다. 군입대로 MJ가 참여하지 못하지만 차은우, 문빈, 진진, 라키, 윤산하 5명의 멤버가 팬들과 만난다.
현장에서 함께 즐기지 못하는 국내, 전 세계 팬들과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아스트로의 콘서트는 헬로라이브를 통해 169개국에 온라인 생중계 돼 전 세계의 팬들과 만난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는 첫 번째 콘서트를 기념하며 아스트로는 풍성한 디지털 굿즈를 준비했다.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미공개 사진, 콘서트 실황사진, 스타게이저 콘서트 컨셉의 디지털 스티커 등 팬들은 스타게이저 콘서트에서 아스트로와 다양한 여정을 즐길 수 있다.
김군찬 인턴기자 kgc60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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