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이틀 연속 4타수 1안타..팀은 역전패

박재웅 menaldo@mbc.co.kr 입력 2022. 5. 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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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김하성은 밀워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선발 애슈비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습니다.

나머지 타석에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한 김하성은 4타수 1안타로 타율 2할2푼을 유지했고, 샌디에이고는 1-2로 역전패했습니다.

박재웅 기자 (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72423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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