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화무십일홍' 열흘이상 피는 꽃은 없다는 말처럼
꽃은 잠시 눈을 돌리고 나면 지고 없습니다.
꽃의 아름다움은 짧고 마음속의 여운은 길게 남습니다.
한편에는 꽃이 지고 있지만 옆에는 새로운 꽃이 또 피어나고...
꽃은 피고 지고 우리들 마음에 긴 여운을 남깁니다.
사진가 계수나무/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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