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친구] 탱자나무의 겨울
입력 2022. 01. 14. 17:00
가시만 남은 탱자나무입니다.
겨울에는 가시의 끝이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사진가 안재우
Copyrightsⓒ 포토친구(http://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시만 남은 탱자나무입니다.
겨울에는 가시의 끝이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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