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전 경제부총리 타계
이한결 2022. 6. 23. 16:52
조순 전 경제부총리가 향년 94세로 23일 별세했다.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졌다. 조 전 부총리는 노태우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맡았고, 한국은행 총재와 서울시장 등을 역임했다.
발인은 25일 오전이며 장지는 강릉 선영으로 예정돼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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