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마치고 쓰러진 단원고 교장
입력 2016. 5. 9. 15:18
【안산=뉴시스】이정선 기자 = 4·16 안전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협약식이 열린 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참사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정광윤 단원고교장이 협약을 마친 뒤 갑작스럽게 쓰러져 있다.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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