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청문회 앞 대형걸개, 찡하네요
소중한 입력 2016. 3. 28. 10:06
[오마이뉴스소중한 기자]
ⓒ 소중한 |
ⓒ 소중한 |
ⓒ 소중한 |
ⓒ 소중한 |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제 2차 청문회가 28일 오전 9시 30분 시작됐습니다. 특조위는 당초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고자 했으나, 국회의 거부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서울시청에 걸린 대형 걸개의 문구가 눈에 띕니다.
"보고싶다 말하고. 어느새 꽃은 피고."
청문회를 시작하며 이석태 특조위원장은 "29일까지 이틀 동안 청문회를 통해 세월호 침몰 원인을 집중적으로 심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마이TV>는 이틀 동안 진행되는 청문회를 생중계합니다.
생중계 주소 : 유튜브 http://omn.kr/hyot | 아프리카TV http://omn.kr/fjo2 | 유스트림 http://omn.kr/fipm | 오마이뉴스 웹 http://omn.kr/i4yt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하는 방법!
☞ 자발적 유료 구독 [10만인클럽]
모바일로 즐기는 오마이뉴스!
☞ 모바일 앱 [아이폰] [안드로이드]
☞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급해진 한동훈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 첫날 껴안은 이재명·임종석... 전현희 "원팀으로 윤석열 심판"
- '친윤 검사 지역구'서 본선 시작한 조국 "부산도 디비졌다"
- 비에 젖은 광장서 큰절 한 녹색정의당 "다시 태어날 것"
- "2시간 촬영분 8분 만에 편집" PD도 놀란 'AI' PD 실력
- TV에 나온 동네 교회 형, 온몸이 사슬에 묶여 있었다
- 국힘 홍성 강승규, 대통령 사진 현수막 철거? 사실 확인해보니
- 뉴스타파 기자 "내 휴대폰도 검찰이 통째로 촬영, 삭제 통지 못받아"
- 이재명 인천 유세현장서 '흉기소지 20대 남성' 검거
- [동작을] '이재명' 옆에 선 류삼영 - '윤석열·한동훈' 가린 나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