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창업자들이 주목할 만한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은

2016. 4. 29. 10: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일샵 프랜차이즈 '골든네일'

'골든 네일'이 창업 시 비용 걱정을 비롯해 오픈 후 매출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는 신규 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본사는 창업준비 기간 가맹비 300만 원과 교육비 100만 원, 본사물류 지원까지 총 1천950만 원의 개설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3개월간 본사의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성공 노하우를 제공, 단계별 매출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마케팅 비용 역시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어 가맹점주는 매장운영에만 신경 쓸 수 있다.

◇삼겹살전문점 '화통삼'

'화통삼' 역시 26인치 대형돌판의 특성을 살려 세트메뉴를 구성,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3인 모듬스페셜을 비롯해 4인 모듬스페셜, 특수부위 모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여기에 명품떡갈비구이, 수제소시지구이, 새우구이, 모듬버섯 등의 구울 거리도 폭넓게 구성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퀄리티 높은 고기와 다양한 구울 거리로 푸짐하고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까닭에 '화통삼'을 한 번 방문한 고객은 그대로 단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육장갈비', 2016 상반기 신메뉴 양념 3종 세트 출시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가 2016년 상반기 신메뉴 양념 3종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 양념 3종 세트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고기를 엄선해 구성했으며, 가격대비 푸짐한 양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갈비살부터 부드러운 안창살과 토시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600g을 주문하면 600g을 무료 추가 제공해 총 1,200g의 푸짐한 양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끝)

출처 : 클릭크온라인마케팅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