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 설치된 폭발물을 제거해 시민을 구한 배승일(53)씨가 광주 진압 관련자로 분류돼 취소당했다가 소송을 통해 되찾은 훈장을 들어보이고 있다./사회일반
bgipark@yna.co.kr/2007-01-16 1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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