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금보다 값진 은메달
2009. 6. 2. 15:28
【광양=뉴시스】
2일 오전 전남 광양공설인조A구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구 여중부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삼례여중(전북) 선수들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삼례여중 축구팀은 19명으로 구성돼 있고 이번 대회에는 1학년까지 포함해서 15명이 출전, 어려운 여건 속에 값진 성적을 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