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뉴시스】
2일 오전 전남 광양공설인조A구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구 여중부 경기에서 2위를 차지한 삼례여중(전북) 선수들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삼례여중 축구팀은 19명으로 구성돼 있고 이번 대회에는 1학년까지 포함해서 15명이 출전, 어려운 여건 속에 값진 성적을 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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