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말하는 원종건 씨
진성철 입력 2019. 12. 29. 14:51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인 원종건 씨가 29일 국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찬 대표, 원종건씨, 윤호중 사무총장. 2019.12.29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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