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수구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확진 환자가 8명이 발생한 아파트 단지 공터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주민과 방문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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