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연합뉴스)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바다 방류의 위험을 알리는 영어 영상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세계인들이 도쿄올림픽 때 조심해야 할 것' 시리즈 1편 영상의 한 장면으로, 현재 저장된 방사능 오염수를 가리킨다. 2021.1.15
[서경덕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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