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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1년 기록한 〈코로나19에 맞선 공무원들〉 발간

김석 입력 2021. 04. 19. 10:14 수정 2021. 04. 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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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동자와 공무원 노동자 등 코로나19 현장에서 보이지 않게 헌신해온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코로나19에 맞선 공무원들> 이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월간 <참여와 혁신> 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공동 기획한 연재 기사를 묶은 것으로, 국립병원부터 우체국, 교육청, 자가격리 지원, 역학조사, 생활치료센터 등 11곳에서 만난 공무원 50여 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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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동자와 공무원 노동자 등 코로나19 현장에서 보이지 않게 헌신해온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코로나19에 맞선 공무원들>이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월간 <참여와 혁신>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공동 기획한 연재 기사를 묶은 것으로, 국립병원부터 우체국, 교육청, 자가격리 지원, 역학조사, 생활치료센터 등 11곳에서 만난 공무원 50여 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은 총 3부로 나뉩니다. ▲1부는 2020년을 휩쓴 코로나19(1월부터 4월) ▲2부는 내 일이 누군가의 일상을 지킬 때(4월부터 8월) ▲3부는 보이지 않는 분투(8월부터 12월)로 구성됐습니다.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이 책에서 만난 공무원들은 서로 만나본 적도 없고 서로 알지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노동이 모여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K-방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오늘도 현장에서 성실하게 본인의 업무를 하고 계시는 모든 공무원과 국민들을 응원한다"고 전했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1년이 넘는 동안 코로나19에 맞서 싸워온 공무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하다."며 "이런 노력으로 우리 모두가 소중한 일상으로 함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습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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