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코로나19, 오후 늦게 3명 확진 .. 11일 누적 925명

명정삼 2021. 1. 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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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오후 늦게 3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92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923번 ⋅ 924번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91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923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70대로 무증상자이며, 924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로 인후통의 증상이 있다.

대전 925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60대로 남양주 83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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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하루 7명 확진
▲ 코로나19 방역 이미지.

[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오후 늦게 3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925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 923번 ⋅ 924번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91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923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70대로 무증상자이며, 924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50대로 인후통의 증상이 있다. 

대전 925번 확진자는 대덕구 거주 60대로 남양주 83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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