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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U,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출 허용해야"

김형근 입력 2021. 03. 2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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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유럽연합 EU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수출을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독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출을 금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U는 오는 24일 정상회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영국 수출 금지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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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유럽연합 EU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수출을 허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독일 메르켈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수출을 금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영국에서 EU로 배송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부족하다면서 EU에서 생산한 백신의 영국 수출을 차단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U는 오는 24일 정상회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영국 수출 금지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U 내에서도 영국에 대한 백신 수출 금지를 놓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는 규제를 지지하지만 네덜란드, 벨기에, 아일랜드 등은 신중한 입장이라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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