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1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자들이 하지(夏至)를 앞두고 나눔을 위한 김장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완성된 김장김치 2,000kg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2021.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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