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소영-공희용, 이소희-신승찬 꺾고 태국오픈 우승

허재원 2021. 1. 24.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소영-공희용 조가 우리 선수끼리 펼친 결승전에서 이소희-신승찬 조를 2 대 0으로 꺾고 태국오픈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 6위인 김소영-공희영 조는 2019년 10월 코리아오픈 이후 1년 3개월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해 3월 이후 코로나19로 국제대회가 모두 취소되면서 국내에서만 훈련하다 태국오픈부터 국제대회 출전을 재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소영-공희용 조가 우리 선수끼리 펼친 결승전에서 이소희-신승찬 조를 2 대 0으로 꺾고 태국오픈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랭킹 6위인 김소영-공희영 조는 2019년 10월 코리아오픈 이후 1년 3개월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해 3월 이후 코로나19로 국제대회가 모두 취소되면서 국내에서만 훈련하다 태국오픈부터 국제대회 출전을 재개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