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눔 위한 여름 김장하는 봉사자들
조태형 기자 입력 2021. 06. 17. 10:54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1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자들이 하지(夏至)를 앞두고 나눔을 위한 김장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를 통해 완성된 김장김치 2,000kg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2021.6.17/뉴스1
phototom@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11세 연하♥' 배윤정 "로또부부, 너무 안맞아 죽고 싶어"
- 취임식날 윤호중 빵 터트린 김건희 한마디…"파평윤씨 39촌"
- "매일이 지옥, 나 좀 살려줘"…조민아, 가정 폭력 암시 글(종합)
- 던밀스 아내 "나도 뱃사공 몰카 피해, 결혼 전 썸탈 때 당했다"
- 尹대통령·김건희여사 쇼핑데이트에 난리난 그 구두…가격은?
- 쓰레기 봉투서 탯줄 달린 채 숨진 아기 발견
- "전자발찌 필수"…전과자 만찬 모집글 뭇매
- 이상민, 박군 축의금 300만원…탁재훈 "의논했어야지" 발끈 [RE:TV]
- 김가연 "임요환 관련 NFT 없다"…투자 경고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개인 헬스장…철거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