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영등포점, SUV '테슬라 모델 Y' 국내 최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전기 에스유브이(SUV) 두번째 모델인 '테슬라 모델 Y'를 13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 있는 테슬라 갤러리는 테슬라 차량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테슬라의 SEXY(Model S, Model 3, Model X, Model Y) 라인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전기 에스유브이(SUV) 두번째 모델인 ‘테슬라 모델 Y’를 13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에 있는 테슬라 갤러리는 테슬라 차량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테슬라의 SEXY(Model S, Model 3, Model X, Model Y) 라인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전통적으로 화장품 판매층인 백화점 1층에 테슬라 갤러리가 있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1년 동안 내부를 재단장해, 지난해 12월 기존 백화점 공식을 탈피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테슬라 갤러리 투어는 하루 13회(회당 30분, 회당 입장객 15명)로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전 정보무늬(QR코드) 인증 및 체온 측정을 진행한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합금지’ 어기고 5명 식사모임 가진 여자 프로배구 선수들
- [속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코로나 방역 방해’ 혐의 ‘무죄’
- 앉아 일하는 당신, 하루 11분 운동도 좋다…하루 35분이 어렵다면
- 인천 ‘토끼섬’에 토끼 없는 날 올 듯…중성화 수술, 이전도 검토
- ‘꽃미남’ 정승원, “저 터프해서 남성팬들도 많아요!”
- 지난해 취업자 21만8천명↓…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 ‘이루다’에 쓰인 카톡 1700건, 4개월간 온라인서 공유됐다
- EU, 코로나 ‘백신 공통 여권’ 만들 수 있을까…접종자 영내 이동 자유
- 이낙연, “방역 관련 가짜뉴스 확산…전담기구 설치”
- 괌 침입종 뱀의 비결, 올가미로 전봇대 오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