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0년 ‘올해의 공정인’에 네이버의 시장지배력 남용 사건 조사를 담당한 하은광(사진) 공정거래위원회 서비스업감시과 사무관 등 6인이 선정됐다. 공정위는 12일 하 사무관을 비롯해 김경원·이유진·정소영 사무관과 이정민 조사관(서비스업감시과), 김현주 사무관(기업집단정책과)이 ‘올해의 공정인’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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