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1일 오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센터에 실업급여 신규신청 2부제 시행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9천566억원으로 집계됐다. 2021.1.11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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