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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키토제닉 다이어트' 맛있게 즐기기 위한 식자재 3

김윤정 입력 2020.06.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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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엄정화는 '키토제닉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다이어트 때문에 하게 된

식단인데, 이걸 하고 나서 호르몬 밸런스가 맞춰져 오랫동안 복용해 온 수면제를 끊을 수 있었다"라며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극찬했다.

엄정화는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많은 사람이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단조로운 식단에 이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을 찾기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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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엄정화는 ‘키토제닉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다이어트 때문에 하게 된 식단인데, 이걸 하고 나서 호르몬 밸런스가 맞춰져 오랫동안 복용해 온 수면제를 끊을 수 있었다”라며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극찬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무엇일까?

엄정화는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영양소의 80%를 지방으로 섭취하고 탄수화물 양을 20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다. 이처럼 탄수화물 대신 지방 섭취를 늘리면, 우리 신체는 에너지원을 탄수화물 대신 지방으로 바꿔서 활용하게 되고, 체내 지방은 자연스레 감소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체중 감량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많은 사람이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단조로운 식단에 이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을 찾기란 어렵다. 그래서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로 즐기기 위한 식자재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키토제닉 다이어트’ 맛있게 즐기기 위한 식자재 3

1. 쌀 대신 ‘곤약’

100g당 5kal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인 곤약은 구약나물의 알줄기인 구약감자를 가공하여 만든 것으로, 수분 97%, 글루코마난 2~3%로 구성되어 있다. 곤약 속 글리코마난은 난소화성 식이섬유로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장 내에서 이물질을 흡착해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이로 인해 비만, 변비, 당뇨병, 대장암, 대장용종 등을 예방 및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그동안 곤약은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만 탄수화물을 대체하기에는 맛이 없다는 이유로 터부시됐다. 그런데 방송에서 엄정화는 곤약쌀로 밥을 짓는 법을 소개했고, 이를 맛본 양세형은 “이 밥이면 평생 먹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녀의 비법은 고형 곤약쌀과 불린 곤약쌀을 반반 섞고, 일반 쌀을 1/10만 넣어서 짓는 것이었다.

2. 밀가루 대신 ‘차전자피’

엄정화는 방송에서 밀가루 대신 차전자피 가루를 넣어 요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질경이 씨앗의 껍질로 만든 차전자피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는 가루 형태로 밀가루 대신에 빵, 피자 등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어, 탄수화물의 부담을 줄이고 평소 즐기는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3. 설탕 대신 ‘스테비아’

식물에서 온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는 잎에서 추출한 글리코시드로 단맛을 낸다. 이는 설탕보다 단맛이 200배 이상이지만 칼로리는 제로로 건강한 설탕 대체재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도 항산화 작용도 녹차보다 5배 이상으로 알려져, 기존 설탕을 사용했던 음식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면 좋다.

최근 시중에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활용해 칼로리와 당 함량을 최대로 줄인 아이스크림까지 나오고 있다.

김윤정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yj0807kim@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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