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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사랑받는 이유.. "손흥민, 새홈구장 최다골 관여자" 찬사

강필주 입력 2021. 12. 06. 05:27 수정 2021. 12. 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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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은 역시 토트넘 새 홈구장인 토트넘 핫스퍼의 최고 해결사였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노리치 시티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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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9)은 역시 토트넘 새 홈구장인 토트넘 핫스퍼의 최고 해결사였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노리치 시티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장,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만에 터진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22분 코너킥을 올려 다빈손 산체스의 추가골에 관여했다. 승기를 잡은 후반 32분에는 직접 쐐기골까지 터뜨려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2개의 공격포인트를 추가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서 10개의 공격포인트(7골 3도움)를 올렸다. EPL 공식 홈페이지는 이날 손흥민이 팬 투표 결과 78%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경기 최우수선수인 '킹 오브 더 매치(KOTM)'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지난 3일 브렌트포드전에 이은 2경기 연속 KOTM이다. 

토트넘 홈페이지는 이날 모우라, 산체스, 손흥민의 활약상을 전하면서 구단의 리그 3연승을 자축했다. 특히 손흥민이 지난 2019년 4월 문을 연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토트넘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 새구장에서만 35골에 관여했다. 20골은 본인이 직접 해결했고 15골은 팀 동료가 넣을 수 있도록 도왔다. 손흥민과 토트넘 홈구장의 의미는 남다르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4월 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개장 경기에서 첫 골을 뽑아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또 토트넘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이날 프리미어리그 76호골을 성공시켜 해리 케인(167골), 테디 셰링엄(97골), 저메인 데포, 로비 킨(이상 91골)에 이어 토트넘 역대 5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해리 레드냅, 라이언 메이슨에 이어 부임 후 가진 3번의 홈경기에서 3연승을 거둔 3번째 감독이란 점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기록을 언급했다. 그만큼 손흥민의 존재감이 콘테 체제에서 중요하다는 점을 부각시킨 것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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