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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용, 불이익 줄 필요 없어"..송영길 "8월 가석방 대상"

류선우 기자 입력 2021. 07. 20. 18:33 수정 2021. 07. 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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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 혹은 가석방 문제와 관련해 "특별한 혜택도 특별한 불이익도 주지 않는 것이 민주적 원칙에 합당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0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특별한 존재라고 해서 법 앞에서 특별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고, 한편으로 재벌이라고 해서 가석방이라는 제도에서 불이익을 줄 필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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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 혹은 가석방 문제와 관련해 "특별한 혜택도 특별한 불이익도 주지 않는 것이 민주적 원칙에 합당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0일)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특별한 존재라고 해서 법 앞에서 특별한 혜택을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고, 한편으로 재벌이라고 해서 가석방이라는 제도에서 불이익을 줄 필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다만 구체적으로 사면 또는 가석방 중 어떤 형태가 바람직한지, 가능한지, 또 해야 하는지 여부는 대통령께서 국민의 뜻을 존중해서 고도의 정무적 판단에 따라 해야 한다"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삼성 캠퍼스를 방문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 부회장에 대해 원론적으로 가석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송 대표는 이와 관련해 "법무부 지침상 8월이면 형기의 60%를 마쳐 가석방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반도체 산업의 요구와 국민 정서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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