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마이크로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미확정"

김겨레 입력 2021. 9. 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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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매직마이크로(127160)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혐의설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시의 대표이사 등에게 관련 내용을 문의한 결과 아직까지 고소장 등을 전달받지 못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3일 답변했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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