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미 정보국, UFO 첫 인정..대전·대구 등 국내 발견 사례도"
강지영 2021. 7. 2. 19:42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지난 25일, UFO 관련 기념적인 공식 발표가 있었습니다. 미 국가정보국에서 지난 20년 동안 집중적으로 조사한 결과, 흔히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UFO의 실체, UAP의 물리적 실체를 인정한 건데요. 지금 과학계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40년 넘게 UFO를 연구해온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확인 항공 현상' 용어 사용…이유는?
Q. UFO를 판단하는 기준은?
A. "최근 대전과 대구 사례…분석 결과로 UFO로 판단"
Q. 국내에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A. "미사일 기지 등 군사시설 근처에서 자주 발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100억대 사기꾼 '김 회장'에 김무성 친형도 80억 피해
- [단독] 수상한 파밭의 실체…2.5m 아래 '폐기물 웅덩이'
- [르포] 5차 유행 경고에도…'밤 10시 땡' 길거리는 만석
- 13살 딸 때려 숨지게 한 의붓어머니…'정인이법' 첫 적용
- [단독] "올린 가격대로 쳐준다" 신종 중고차 사기…2억 가로채
-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 '대통령 지지율 20%대' 의미는…"나라 뒤흔든 사건 있을 때 수준"
- 이스라엘, 엿새 만에 재보복…이란 "피해 없고 핵시설도 안전"
- 조국·이준석 손잡았다…범야권 "채상병 특검법 신속 처리해야"
- [단독] "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