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흡인성 폐렴 입원..남편 류수영 '씨네타운' DJ로 나선다
안하나 2021. 10. 18. 23:06
배우 박하선이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했다.
SBS파워FM(107.7MHz) ‘박하선의 씨네타운’ 측은 공식 SNS에 “현재 박하선 DJ가 몸이 좋지 않아 이번 주는 스페셜 DJ로 꾸며진다”고 알렸다
이어 “‘캔디’(청취자들이 붙여준 박하선의 애칭)는 푹 쉬고 25일에 돌아올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이에 박하선의 빈자리는 남편인 배우 류수영이 19일,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채운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1월부터 ‘씨네타운’의 DJ로 활약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소민, 예쁨 가득..청순+상큼 비주얼
- 선미, 탄탄 S라인 몸매+도도한 아우라
- 정호연, 시크하고 날렵한 비주얼..완벽 비율
- 이혜리, 매끈 어깨라인+치명적 무드
- 박지훈, 신보 'HOT&COLD' 트랙리스트 공개
- 의제 제한 없는 첫 영수회담, 이재명 대표 요구 어디까지?
-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야 ″외풍 견딜지 철저 검증″
- '교권 추락 원인 논란'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
- 망치로 개 때려죽인 동물카페 사장…″뺏긴 동물 돌려줘″ 소송 져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돈 버는 건 괜찮고, 의사는 범죄자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