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부산의 한 대학교 앞 술집에 ‘NO교수존’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 해당 술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금까지 있었던 세 명의 진상 손님이 모두 대학교수였다고 밝혔는데요. A씨는 “교수 직업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여기 교순데!”라고 소리치는 무례함에 대한 혐오를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4F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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