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 40억 규모 담보제공 결정

김겨레 입력 2021. 9. 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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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체리부로(066360)는 관계회사인 한국육계유통이 한국산업은행에 진 채무 85억2500만원에 대해 40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32%다.

담보제공기간은 27일부터 2026년 9월 26일까지다.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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