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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확진자 1명 나왔다고..중국 디즈니랜드 3만 명 감금

김수산 리포터 입력 2021. 11. 04. 07:04 수정 2021. 11. 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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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투데이 이슈톡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테마파크 중 하나인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최근 믿기 어려운 광경이 펼쳐졌다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대륙의 방역 스케일 1명 확진에 3만 명 감금"입니다.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정문이 굳게 닫힌 채 관람객 입장이 중단된 모습인데요.

알고 보니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디즈니랜드를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건당국이 테마파크 전체를 폐쇄한 겁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람객 3만 4천 명 전원은 디즈니랜드 안에 갇힌 채 검사를 받아야 했는데요.

밖으로 나갈 수 없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려고 그 와중에 공짜 불꽃놀이까지 펼쳐졌다고 합니다.

영국 가디언과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외신들은 이날의 진풍경을 '이상한 장면'으로 묘사하면서 중국 당국의 무관용 통제를 비꼬았는데요.

그런가 하면 베이징에서도 초등학교 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학교 전체 학생이 새벽까지 학교에서 대기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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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12150_34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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