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가로막힌 오체투지

2018. 5. 23. 20: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 앞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하던 파인텍 노동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18.5.23 [파인텍 고공농성 200일 공동행동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 수갑 없이 나온 MB, 재판 적극 참여…'박근혜와 달랐다'
☞ 제 아들 머리에 고무공 튀겼다고 초등생 3명에 발길질
☞ 넥센 박동원·조상우 성폭행 의혹…선수들 "합의하 관계"
☞ "비공개 촬영회-음란사이트-사이버장의사 유착 의심"
☞ 직원을 사무실에 가둬놓고 "돈 못갚으면 몸 내놔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